2009년 09월 24일
지도층이 되려면

조국에 대한 봉사와 희생을 위해 군에 가기보단
청정한 인간성을 보호하기 위해 안가는 게 났다.
-,.-"
군대갔다와서 비리비리한 인생 살기보단
2~3년간 자신을 위한 헌신적 투자 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절대 필요한 부를 축적하는 게 났다.
군대 가봐야 사람죽이는 기술이나 배우지
사람을 인도하는 기술은 폭압적으로 배우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기술은 배우지 못한다.
지도층이 아니더래도 우리나라에서 소위 방귀나 좀 뀌려면
군대는 절대 안가는 게 났다.
근데 아무리 봐도 어떻게 이렇게도
기술적으로다가 잘도 모아놨을까..
-,.-"a
참 본원적 근원적 본질적~기타등등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아저씨야..
# by | 2009/09/24 08:01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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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군대를 안가면...
신체적으로 결함이 있다거나,
집안형편이 안좋다거나
편부편모 슬하에 자라거나,
학력이 딸리거나, 기타등등
우리 사회가 응당 보호해야할 사회 약자들로 알았다.
근데 2~3년이란 시간은 어마어마한 시간인가보다
모든 걸 뒤집어 놓는 시간이니 말이다.
하기야 청년기 2~3년은
장년과 노년기 20~30년과 같다는 말이 있으니..
이게 가능한 말일 수도...
하여 사회공평적으로다가
자기가 좀 사회 약자라 싶으면
군대를 가지 않으면 뒤집을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겠다.
어깨 빼서, 무릎 잘라서, 허리 핀 꼿아서,
돼지같이 살찌워서, 해골처럼 살빼서 목돈들여 외국으로 튀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회약자로부터 탈출할 수 있다면 해야한다.
10원짜리 한장에도 눈이 픽픽 돌아가다가 몇백때문에
살인도 저지르는 이 세상 속에서
평생을 좌지우지할 인생을 뒤집을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_-ㅋ
차지철이나 김형욱 같은 사람들은 또 어떻게 생각하려나. -_-;;
그러고 보면 군 문제에 관해서만큼은 전통 이전의 정부가 끝내줬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육사 출신이었으니 말이죠.
그나저나 저희 집안의 경우를 보자면...
(성가쪽)
할아버지 두 번 군복무(6.25때 기록 소실) : 당연 두 번다 현역 병장 만기 제대 -_-;
아버지를 비롯한 4형제 : 현역 병장 만기 제대
저를 비롯한 3형제 및 아버지 형제들의 아들들 총 6명 : 현역 병장 만기 제대
(외가쪽)
할아버지 : 현역 병장 만기 제대
외삼촌 : 현역 병장 만기 제대
사촌형제 4명 : 현역 병장 만기 제대
Blue의 집안은 저주받은 집안인 듯;;;;
100% 현역 징집 + 병장 만기제대;;;
똥깐도 없이 돌댕이 쌓아올려 중세까정 야만생활을 했던
영국 아해들..
현대 엘리자배스2세(배스는 내가 좋아라햇던 물고기)로 부터 시작하야
아들 찰스 황태자에다가 해리 왕자..
제2차 세계대전 땐 엘리자베스 2세는 운전병으로 ,해리 왕자 할배 필립공 또한 해군으로 참전,의 삼촌인 앤드루 왕자는 1982년 영국과 아르헨티나의 포클랜드 전쟁에 헬기조종사로 참전.
그들은 가장 최전선에 나가 그들의 선동선전임무를 충실히 해냈다.
언제 총알이 가슴팍을 이마빡을 뚫고 지날지 모르는 전쟁의 최 일선에다가
그들이 자진했던 자진 안했던 그 공간에 있었다.
근데 울나라 지도층이라는 인사들은 무얼까나..
전쟁 일어나면 명바기 아자씨처럼 개머리판에다가
광대뼈대고 총 쏘는 시늉낼까나?
아니면 그냥 해외로 튀나?
고귀하게 태어나지 못한 띨띨한 놈들이기에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딴따라 이야기인가?
스스로를 존귀하게 대할때 그는 존귀한 사람이 되는 법일진데..
참 ~ 천한 지도층을 우리는 둔듯 싶다.
울 형제 집안만도.. 그냥 어설픈 군인들은 아님..
공수특전단 3명, 해병대 1명, 수색대대 1명, 공전단 1명
왜 우리는 특수부대에만 착출될까나..
무쟈게 저주받은..
나만해도 시력 마이너스 4, 치질, 허리 목디스크, 좌견갑골 신경 마비...
근데 나온건 특1급 신체판정~
0,.-"
콜~ 특수부대